
파주타임스, 2022년 7월 11일
「다독다독 마을예술단」 공연 성황
다독다독 문화마을 만들기 … 어르신 인생노트ㆍ실버 바리스타 등 11월까지 운영
곽혜경 대표, ″예술단 활동 통해 마을공동체 결속 다지는 계기되기를 기대″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주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9일 법원읍 금곡2리 별난독서문화체험장에서는 2022 생활문화공동체 활성화 사업 다독다독 문화마을 만들기의 하나인 다독다독 마을예술단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합창단 「다독다독 마을예술단」 공연으로 곽혜경 별난독서문화마을 대표가 지휘를 맡고, 다독다독 문화만들기 전담인력인 김혜란씨가 반주를 맡아 무대에 올려졌다.
11명의 단원들은 ″사랑으로″를 비롯 ″바람이 불어오는 곳″, ″당돌한 여자″ 등 세 곡을 선보인 후 앵콜곡으로 ″님과 함께″를 불러 함께한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는 파주낭만기타와 레인보우 밴드, 평화누리예술단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곽혜경 별난독서문화마을 대표는 ″매주 연습한 합창단 공연이 관중들로부터 앵콜을 받아 기뻤다″며 ″더 열심히 연습해 연내 발표회는 풍성한 공연이 되도록 지도하겠다. 그리고 이 예술단 활동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며 마을 생활문화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독다독 문화만들기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법원읍 금곡2리 별난독서문화체험장에서 다독다독 문화마을 기획단, 다독다독 마을예술단, 어르신 인생노트, 찾아가는 실버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 원문보기 : http://www.paju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08
파주타임스, 2022년 7월 11일
「다독다독 마을예술단」 공연 성황
다독다독 문화마을 만들기 … 어르신 인생노트ㆍ실버 바리스타 등 11월까지 운영
곽혜경 대표, ″예술단 활동 통해 마을공동체 결속 다지는 계기되기를 기대″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주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9일 법원읍 금곡2리 별난독서문화체험장에서는 2022 생활문화공동체 활성화 사업 다독다독 문화마을 만들기의 하나인 다독다독 마을예술단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합창단 「다독다독 마을예술단」 공연으로 곽혜경 별난독서문화마을 대표가 지휘를 맡고, 다독다독 문화만들기 전담인력인 김혜란씨가 반주를 맡아 무대에 올려졌다.
11명의 단원들은 ″사랑으로″를 비롯 ″바람이 불어오는 곳″, ″당돌한 여자″ 등 세 곡을 선보인 후 앵콜곡으로 ″님과 함께″를 불러 함께한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는 파주낭만기타와 레인보우 밴드, 평화누리예술단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곽혜경 별난독서문화마을 대표는 ″매주 연습한 합창단 공연이 관중들로부터 앵콜을 받아 기뻤다″며 ″더 열심히 연습해 연내 발표회는 풍성한 공연이 되도록 지도하겠다. 그리고 이 예술단 활동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며 마을 생활문화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독다독 문화만들기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법원읍 금곡2리 별난독서문화체험장에서 다독다독 문화마을 기획단, 다독다독 마을예술단, 어르신 인생노트, 찾아가는 실버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 원문보기 : http://www.paju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08